13년간 검증된 맛과 제품 퀄리티를 통해 매출 실적 높여 ‘빈체로 파스타’는 최근 딜리버리&샵인샵 프랜차이즈 모집에 나섰다. 지난 2009년 론칭한 이후 무려 13년 간 검증된 맛과 서비스는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이어졌다.

‘빈체로 파스타’는 지난 13년 동안 꾸준한 맛과 품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 이런 소비자들의 사랑은 주요 가맹점들의 매출 실적으로 증명됐다.

잠실 올림픽 공원, 산본점, 안산점, 과천점 등 판매 우수매장은 모두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했다. 20~30평 대 매장 규모에서 월 7천~ 9천 만 원 대의 일정한 매출로 운영 안정성과 활성화를 증명해냈다.

매장마다 상이할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맛과 높은 퀄리티는 고객 만족도 상승과 소비로 이어지면서 높은 매출 실적을 나타낸 셈이다.

특히 이런 매출 경쟁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딜리버리와 샵인샵 시스템을 더하면서, ‘빈체로 파스타’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팬데믹 상황을 맞이하면서 2년 동안 여러 곳의 샵인샵 매장과 딜리버리 운영 형태를 살펴보면서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탁월한 맛과 양질의 식재료, 합리적 가격의 운영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이미 오랜 시간을 거쳐 인정받고 매출 경쟁력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한 만큼, 딜리버리&샵인샵 시스템에 대한 소비자와 창업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빈체로 파스타’의 관계자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현재 운영되고 있는 주요 가맹점 매출 경쟁력은 가장 확실한 지표가 된다”면서, “지난 13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을 증명한 ‘빈체로 파스타’는 딜리버리&샵인샵 컨셉을 통해 또 한번 도약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빈체로 파스타’는 직영으로 소스공장과 물류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가 직접 전문 소스와 직영 물류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이 드문 만큼, 독보적인 운영 전략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는다. 홈페이지: www.changup.lpages.co/vincero

창업문의: 1544-1982